[현대정치] 우리안의 파시즘 서평

등록일 2002.10.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리안의 파시즘' 서평입니다.

목차

1. 일상적 파시즘의 코드 읽기 임지현
2. 반공 규율 사회의 집단의식 권혁범 김기중 박노자
3. 가부장적 혈통주의의 배제 논리 김은실 권인숙 유명기
4. 파시즘의 일상 문화 김근 김진호 전진삼
5.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문부식

본문내용

"휴, 파시즘이라." 이 책의 첫인상이란. 약간의 설렘과 막막하고 지루한 느낌의 교차였던 것 같다. 내가 수많은 독서과제의 목록 속에서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여러 저자들 중 하나에 박노자님이 끼어 있다는 다소 유치한 이유에서이다. 저번 과제인 '당신들의 대한민국'을 읽고 그의 날카로운 비판력에 홀딱 반해버린 나. 나도 모르게 그의 칼럼이나 논평들을 읽으면서 그의 생각에 많은 동조를 해 왔고 따라서 이 책에 그의 글이 실려 있다는 것은 내게는 선택의 충분한 이유였다. 그러나 검은 바탕에 붉은 박스안의 '파시즘'이란 글자는 너무도 무겁고 지루해 보였다. 더군다나 기대했던 박노자님의 글은 '당신들의 대한민국'의 일부분이었다. "아차, 그의 글들 중 몇 개는 먼저 발표된 것이었지!" 나는 글의 내용도 확인하지 않고 심지어 목차조차 살펴보지 않은 나의 부주의함을 탓했다. 그러나 이제 와서 책을 바꿔달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냥 읽기로 결정했다. 막상 목차를 자세히 살펴보니 언뜻 무거워만 보이는 책의 주제를 '주민 등록제', '성차별', '언어', '건축', '종교'등 우리 주위의 일상적인 일들로 차분히 풀어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것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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