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계열전제육십육

등록일 2002.10.04 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자왈육예어치일야 예이절인 낙이발화 서이도사 시이달의 역이신화 춘추이의
공자는 말하였다. "육예(육예)는 그 다스림에 작용이 같은 것이다. 『예기(예기)』는 사람을 절도 있게 하고, 『악(악)』은 화합하게 하고, 『서경(서경)』은 옛일을 말하여 본받게 하고, 『시경(시경)』은 옛 성현의 뜻을 전달하게 하며, 『역경(역경)』은 다스림을 신비하게 하고, 『춘추(춘추)』는 정의로 시비를 가리게 한다."

◈태사공왈천도회회 개불대재 담언미중 역가이해분
태사공은 말하였다. "천도(천도)는 넓고도 넓다. 어찌 위대하다고 하지 않겠는가! 말도 은미(은미)함 속에도 이치에 맞아서, 또한 이것으로써 일의 얽힌 것을 풀 수 있다."

◈순우곤자 제지췌서야 장불만칠척 활계다변 수사제후 미상굴욕 제위왕지시희은 호위음락장야지음 심면불치 위정경대부 백관황란 제후병침 국차위망 재어단모 좌우막감간 순우곤설지이은왈국중유대조 지왕지정 삼년불비우불명 왕지차조하야 왕왈차조불비칙이 일비충천불명칙이 일명경인 어시내조제현령장칠십이인 상일인 주일인 분병이출 제후진경 개환제침지 위행삼십육년 어재전완세가중
순우곤(순우곤)은 제(제)나라 사람의 데릴사위였다. 키는 7척이 되지 못하였으나, 익살스럽고 변설에 능하여 여러 번 제후에게 사신으로 나갔으나 일찍이 굽히거나 욕되게 행동하지 않았다. 제 위왕(제위왕)때의 일이다. 왕은 수수께끼를 좋아하였으며, 음탕하게 놀면서 밤새워 술 마시기를 즐겼다. 술에 빠져서 정사(정사)를 경(경), 대부(대부)에게 맡겼다. 백관들이 문란해서 질서가 없어지고, 제후들이 모두 침범하여 나라의 운명이 조석(조석)에 있게 되었다. 그러나 측근의 신하들은 감히 간하지 못하였다. 순우곤이 수수께끼를 빗대어 왕에게 '나라 안에 큰 새가 있어 대궐 뜰에 멈추어 있습니다. 3년이 되어도 날지 않으며, 또 울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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