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레드 콤플렉스'을 읽고..

등록일 2002.10.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97년 대선에서 북풍이니 총풍이니 하면서 색깔논쟁이 또다시 고개를 들자 거기에 대한 일련의 진보적 지식인들의 대응의 한 방법으로 나온 책이 아닌가 싶다. 대부분 인물에 대한 내용이 당시『말』지에서 다루어졌던 것과 엇비슷한 내용들이다. 다소 식상한 내용이며 뻔한 인물들에 대한 내용이라, 특별히 몰랐던 사실이나 신선한 내용은 찾을 수 없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여기에 거론된 인물들을 내가 나름대로 좌우익의 스펙트럼을 설정해 본 것과 이 책에서 배치된 인물의 순서가 거의 같다는 것에서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다. 즉 가장 우익에 박홍, 다음 이문열, 김영삼, 한완상, 김대중, 조정래, 리영희, 윤이상, 그리고 가장 좌익에 서준식으로 나열할 수 있었다. (책에서는 리영희가 조정래 보다 먼저 배열 되어 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지극히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분류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이유로 하여 나는 각 인물에 대한 견해는 기본적을 글쓴이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단지 표현에 있어 생각이 다른 것이 있어도, 그것을 일일이 꽅리 잡기는 시간낭비인 듯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몇가지 단상을 떠오르게 하는 소재인 지역감정·차별 문제와 사상전향서에 대해서 간략히 이야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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