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현대자동차의 노사갈등목차
I. 서론1. 선정동기
2. 기업소개
1)현대자동차 역사
2)현대자동차 주력차종
3)현대자동차 비전
4)현대자동차 중장기계획
II. 본론
1. 현대자동차 노사관계의 갈등과 협상
1) 현대자동차 노조의 실태와 조직
2)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조직도
3) 타임오프제도란?
4) 타임오프제 시행상황
5) 타임오프제도의 전략적 운영방안
III. 결론
1)산업현장에서 타임오프제도의 전략적 방안
본문내용
1. 선정동기현대자동차는 현재 국내에서 그랜저HG, YF소나타, 아반떼MD등 다양한 자동차 라인업과 국내시장 점유율이 50%에 달하는 우수한 성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주에서는 시장점유율 3위, 중국에서의 공장증설 및 시장점유율 확대, 미국 앨라배마 공장 건설 등 이제 전 세계에서 자동차 제조업체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현대자동차내부의 노조갈등 및 문제는 좀처럼 해결기미도 보이지 않고 계속 문제가 되고 있어 현대자동차의 성장과는 오히려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도 타임오프제 도입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다음의 기사를 살펴보자
-현대차 노조, 타임오프제 시행 `나홀로 반발`…노사갈등 깊어져 2011-04-27
현대자동차 노사가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제)와 임단협을 앞두고 심한 갈등을 빚을 조짐을 보이고 있어 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타임오프제 적용을 통한 전임자 수 감축을 비롯한 사측에 제시할 요구안 확정을 두고 내부적인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기존 단협 만료기간이 지난달 3월31일이라 이달부터 타임오프제 적용 사업장이 됐다. 하지만 노조의 반발로 기존 전임자 235명 모두를 무급휴직 발령한 상태다. ....중략....
지난 25일에는 무급휴직 발령을 내린 노조 전임자들에게 이달 월급을 지급하지 않았다.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회사측은 타임오프가 합의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도 월급을 지급하지 않을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현대차 노조도 기아차 노조와 마찬가지로 이 제도를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전임자수 유지를 위한 투쟁은 의미 없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노동계 한 관계자는 "국내 단일 사업장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차 노조가 무리한 분쟁을 일으킬 경우, 노동계 전반에 퍼지는 파급력은 엄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대차 노조가 합리적인 선진 노사관계 구축에 앞장서지 않고 명분 없는 투쟁을 전개할 경우 현대차는 물론 노조 자체에도 불명예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타임오프제 등 주요안건들이 포함된 임단협을 앞둔 현대차 노사가 합리적인 방법으로 합의점을 찾아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이버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823594
2. 기업소개
참고 자료
*논문-이홍, 한재민 2000「현대자동차 성장의 진화적 경로」『한국경영학회』KBR (구 경영교육연구), Vol.3, No.3
-김태연 2010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제) 현황과 노조의 대응」『진보평론』pp.227~230
-심종두 2010「타임오프제 어떻게 적용될 것인가 ; 타임오프제의 전략적 운영 방안」『한국경영자총협회』월간 경영계, Vol.374, No.0
-진숙경 2001「현대 노동조합 현장 조직이 노조 민주주의와 조직효율성에 미치는 영향」『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인터넷
- <네이버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823594
-위키백과-http:// ko.wikipedia.org
-현대자동차 기업소개-http://pr.hyundai.com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473471.html
-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593574&sid=E&tid=4
-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712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