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맘,한가족서비스
- 최초 등록일
- 2011.07.22
- 최종 저작일
- 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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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한항공 플라잉맘, 한가족 서비스에대한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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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인천공항에서 뉴욕까지의 비행거리 약 14시간. 총 11000km거리. 만약 내 아이를 혼자서 비행기를 태워 보내야한다면? 과연 당신은 당신의 자녀를 택시 태워 보내서 옆동네 보내듯 내 아이를 비행기에 태워 혼자서 보낼 수 있을까요? 믿기지 않겠지만 매년 평균 1만명 이상의 어린이는 홀로 이러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 엄마없는 이 아이들을 14시간의 비행, 총 11,000km의 쉽지않은 거리를 안전하고 무사하게 목적지까지 보낼 수 있을까요? 그것은 대한항공의 플라잉맘(Flying Mom)서비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에서는 보호자 없이 홀로 항공여행을 하는 어린이 승객의 걱정을 덜어주는 서비스인 플라잉맘(Flying Mom)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비스그대로 마치 엄마의 안전한 손길처럼 어린이를 원하는 목적지의 보호자에게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플라잉맘(Flying Mom)서비스란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는 소아(5세~11세)에 해당하는 어린이들은 항공사 직원들이 공항에서 보호자로부터 인수하여 목적지인 공항, 즉 도착지 공항에 마중나온 현지 보호자에게 인계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정식서비스 용어로UM(Unaccompanied Minor)서비스 즉 비동반 소아 서비스라고 합니다. 대한항공에선 이 서비스를 플라잉맘(Flying Mom)서비스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보호자 없이 홀로 항공 여행하는 어린이 승객의 부모님 마음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지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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