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등록일 2002.10.03 한글 (hwp) | 39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액정
2.특수합금
3.파인 세라믹스
4.초전도체

본문내용

1. 액정
대부분의 물질은 고체 상태에서 규칙적인 입자 배열을 이루며, 액체로 되면서 입자의 배열이 불규칙해진다. 그러나 어떤 물질들은 분자의 배열이 규칙적인데도 액체처럼 유동적인 것이 있다. 이러한 물질을 액정(liquid crystal)이라고 부른다. 액정은 막대 모양의 분자가 배열되는 방식에 따라 아래와 같이 세 종류로 나뉜다. 액정분자가 움질일 때 분자끼리 사로 평행한 것을 네마틱(nematic)액정이라고 한다. 분작 평행할 뿐 아니라 층을 이루고 있는 것을 스멕틱(smectic)액정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각각의 분자가 층에 고정되어 층 단위로는 움직일 수 있으나 낱낱이 움직일 수 는 없다. 콜레스테릭(cholesteric) 액정도 분자가 층을 이루고 있지만, 스멕틱 액정과는 달리 한 층 의 분자와 다른 층의 분자가 평행하지는 않다. 빛이 스멕틱 또는 콜레스테릭 액정에 와 닿으면 액정 내의 분자층에 의해서 반사되어 색깔 을 나타내게 된다. 이때 반사되는 빛의 색깔은 액정 분자층 사이의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층 사이의 거리는 온도에 따라 변한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한 것이 피부에 부착시켜 체온을 측정하는 액정 온도계이다. 디지털 시계나 전자 계산기의 표시판에도 스멕틱 액정이 들어 있어 전압을 걸어 주면, 액정이 햇빛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배열함으로써 숫자가 검게 나타난다. 앞으로 액정은 TV화면이나 컴퓨터 모니터 등에 널리 실용화될 전망이다.

나. 초전도체의 정의
초전도체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바로 전기저항이 전혀 없는 물질이다. 그러한 초전도물질의 또다른 특징은 독일사람 마이스너와 오센펠트에 의해 발견됐다. 그들은 초전도현상이 단순히 저항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초전도체 내부의 자기장을 밖으로 내보내는 현상임을 알아냈다. 이와 같은 자기 반발 효과를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마이스너(Meissner)효과'라고 부른다.
초전도체 위에 자석을 두면 자석에서 발생되는 자기장이 초전도체 내부에 침투하게된다. 그러나 초전도체는 보통물질과 달리 자기장을 배척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자석은 초전도체위에 떠 있을 수밖에 없다. 초전도체 사진들을 보면 자석이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이와 같은 원리 때문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