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칼빈주의와 웨슬레 신학
- 최초 등록일
- 2002.10.03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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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목차
제 1장 개인예정의 교리
제 2장 개인예정 교리의 발전
제 3장 칼빈주의, 아르미니안 주의, 그리고 웨슬레주의의 신학적 특징
제 4 장 정통신학에 끼친 웨슬레안의 영향
제 5 장 특별 예정교리에 의해 야기된 신학적 갈등
서평
본문내용
제 1장 개인예정 교리의 배경
초기 기독교 교회는 매우 명백하고 분명한 노선에 따라 연합되어졌었다. 하지만 이 연합은 그리스도안에서의 개인적 체험을 근간으로 하는 기본은 같으나 그 전개 방식과정에서 견해차이가 발생하여 로마 카톨릭, 루터주의, 칼빈주의, 웨슬레주의 등의 분파로 나뉘게 된다.
사도들의 죽음이후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의 초기 기독교인들은 이교 사회 안에서 배교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자 올바른 행위, 회개, 성직의 형태, 올바른 믿음에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다. 그들은 개인적 공로에 의한 구원을 믿음에 의한 구원보다 더 가르쳤으며 은총과 개인의 기독교적 체험을 무시하고 윤리를 지나치게 강조했다. 이러한 맥락아래 A.D 409년 펠라기우스는 개인적 정결과 세상의 부패로부터의 절재를 가르쳤다. 교회는 그의 이러한 호소력 있는 엄격함에 신뢰했고 펠라기우스는 계속적으로 그의 논리가운데에 원죄부정, 죄와 관련없는 영혼 등을 이야기하였다. 그의 가르침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아담은 죽을 운명으로 창조되었고 죽음은 모든 인간들에게 당연한 귀결이지만 죄에 대한 형벌은 아니다. 인간의 의지는 절대적으로 자유롭다. 애초부터 죄를 향하는 인간의 마음이란 있을 수 없고 유전되는 타고난 죄는 없다. 인간의 죄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없다. 아담의 죄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없다. 아담의 죄는 전 인류에게 그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어거스틴은 위와 같은 인간의 자유와 완전성에 지나친 강조를 두는 견해에 반대하여 일어났다. 펠라기우스논리에 의하면 더 이상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존재와 은혜가 될 이유가 없었고 오직 인간자체로만 구원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어거스틴은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절대적 의지에 달려있지 인간의 의지에 달려있지 않음을 강조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