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 1-2
- 최초 등록일
- 2011.07.21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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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린사회와 그 적들 후반부 3장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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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의 후반도 플라톤의 이야기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후반부를 크게 2부분으로 나눈다면 플라톤의 정치강령과 그리고 마지막의 열린사회에 대한 플라톤의 공격의 배경으로 나눌 수 있다.
플라톤의 정치 강령은 전체주의적 정의와 지도력의 원리, 철인왕, 그리고 탐미주의, 완전주의, 유토피아 주의로 나누어 진다. 우선 전체주의적 정의를 요약해보자.
플라톤의 정치강령에 기본적 요구는 두가지 공식중에 하나이다. 하나는 모든 정치적 변화를 억제하라는 이상주의자의 공식이고 나머지 하나는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자연주의적 공식이다.
그럼 세부적 내용으로 들어가서 최선국가의 정의부터 알아본다. 길게이야기 하고있지만 요점은 지배자는 지배하고, 노동자는 노동하고, 노예가 노예일수 있다면 국가는 정의롭다는 것이다. 세 계급이 각각 자신의 일에 전념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개인을 취급할때의 어떤 종류를 정의로 의미하지만 플라톤은 개인사이의 관계가 아닌 계급사이의 관계에 근거하여 완전한 국가의 한 성질로 간주했다. 다음의 평등주의에 대한 내용은 플라톤이 평등주의에 대해서 회피한 것은 그가 평등주의에 대하여 몰랐을리는 없고, 그 평등주의이론의 의미심장함을 결코 업신 여기지는 않았으나 그에게 평등주의운동이라는 것은 그가 증오하던 모든 것을 대표하는 것이었기에 의도적으로 회피했다 하겠다. 다음 정의에 대한 세가지 논증에 대해 나오는데 첫 번째 논증은 국가의 상이한 세 가지 덕성이 모두 고찰되었음으로 나머지 네 번째“자기 자신의 일에 전념하는” 덕은 ‘정의’라는 것이고 두 번째 논증은 그의 반평등 주의가 정의란 공평이라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도출될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고 마지막 세 번째는 자기 자신의 지위, 즉 자기 자신의 계급이나 신분을 지키는 것이 정의라고 하는 것이다. 다음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이다. 개인주의는 평등주의보다 더욱더 새로운 인도주의 강령을 지키는 보다 강한 보루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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