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현대 주택 사례

등록일 2002.10.03 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프레젠테이션 할때 엄청 깐깐한 교수님한테 wonderful! 이라고 칭찬 들은 자료 입니다.

목차

1. 한호제 - 민규암
2. 서초동 주택 - 최두남
3. 인천 계산동 주택 - 민병윤
4. 상린재 - 송광섭
5. 일산22393주택 - 권문성
6. 첨성재 - 민규암
7. 미제루 - 방철린
8. 오금리 주택 - 배병길
9. 비선재 - 김효만
10. 쇄암리 주택 - 배병길

본문내용

1. 한호제(민규암-토마건축)
(수상 - '98 건축문화대상, '99 건축가협회상, 아카시아 단독주택 부분 특별상)
"콘크리트 블록으로 집을 지으시겠다구요?". 이것이 설계를 진행하는 중에 건축물의 주요 외장재로써 콘크리트 블록을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뜻을 밝힌 후, 건축주로부터 받은 놀라움과 우려섞인 첫 반응이었다. 콘크리트 블록으로 지어진 집이라고는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칠십년대 양생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부슬부슬한 블록 위에 언제 삭아내려 앉을지 모르게 보이는 얇은 인조 슬레이트 지붕을 올려서 지은 집들만 보아온 집주인으로서는 당연한 반응이었을 것이다. 사실 콘크리트 블록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천시 받아온 건축재료임에 틀림없다. 이제는 기껏해야 막 쌓는 담장이나 우사 정도를 지을 때 외에는 거의 블록을 사용하는 일이 없다. 처음에 양지 전원주택에서 콘크리트 블록의 사용이 검토된 것은 순전히 경제적인 이유에서였다. 건축주는 계획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평당 250만원의 공사비에 설계를 맞출 것을 요구하면서 외관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내부는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시켜 주길 바랬다. 이런 모순적인 요구속에서 가장 저렴한 외장재인 블록을 사용한 것은 어쩌면 건축주의 놀라움에 관계없이 매우 자연스런 귀결이었는지 모르겠다. 결국 외장재인 블록에서 아낀 공사비는 실내에 북유럽산의 우드 플로링과 석고보드 벽을 시공하는데 사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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