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세계
- 최초 등록일
- 2011.07.20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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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세계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기가 많다. 세계의 3대 불가사의(버뮤다 삼각지, 파라오의 저주, 이스터 섬의 거인)에 대해 알아보자
목차
1. 버뮤다 삼각해역
2. 파라오의 저주
3. 이스터 섬의 거인들
본문내용
불가사의 세계
1. 버뮤다 삼각해역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참으로 많다. 죽음의 버뮤다 삼각해역,파라오의 저주,그리고 이스터 섬의 석상들 세계 3대 불가사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1945년 12월 5일 오후, 대서양 순찰 비행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 주의 포트 로더데일 해군 기지에서 5대의 어벤저형 전폭기(5 Navy Avenger bombers)가 날아올랐다. 이 비행의 대장은 찰스 테일러(Lt. Charles Taylor)였고, 나머지 4명은 조종사 훈령생들이었다. 오후 3시 15분, 이 5대의 미 해군 전폭기가 기지의 관제탑에 다급 한 무전을 보내 왔다 무전교신은 얼마 되지 않아 끊겼지만 착륙 시간이 훨씬 지나도 비행기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오후 6시 30분경,승무원 13명을 태운 구조기 한 대가 즉각 플로리다 해군 기지에서 이륙했으나 이 구조기마저도 자취를 감추었다. 곧 20척의 함정과 100대의 항공기가 수색작전을 벌였으나 기체(airframe)는 물론 부서진 gms적조차 찾을 수가 없었다. 사고가 난 곳은 바로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와 버뮤다 제도(the Bermudas), 그리고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를 연결하는 이른바 ‘죽음의 버뮤다 삼각해역(the Devil’s Triangle)’이었다. 이 부근에서는 1609년부터 선박들이 원인 모르게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이 후에도 실종사고는 계속되었다. 1945년 이후의 기록만 보더라도 61척의 배가, 특히 1973년에는 2만 톤이나 되는 노르웨이 화물선이 증발하기도 하였다.
부서진 잔해나 승무원들의 시신 등이 전혀 발견되지 않자,이는 우연 한 사고가 아니라는 여러 가지 가설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버뮤다 삼각해역에 4차원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으며 거기에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한다는 ‘4차원설’, 외계인이 지구문명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비행기나 배 따위를 납치 하는 것이라는 ‘외계인설’이 있다. 또한 대서양에 잠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