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건강한 자기사랑
- 최초 등록일
- 2011.07.19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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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은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고 말씀하셨으나, 동시에 디모데후서 3장에는 이와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이와 같은 모습은 말세의 징조이며, 성도로써는 응당 지양해야 할 모습인 것입니다.
건강한 자기 사랑, 성경적인 자기 사랑은 죄인 된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기 자신만 바라보는 가운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결코 성경적인 자기 사랑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는 자기 사랑은 진정한 자기 사랑으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한사랑’이 아니고서는 우리는 진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자기 사랑은 위에서 이야기한 ‘열매’에 속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매는 선물로 주어지는 것들입니다.
성경은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고 말씀하셨으나, 동시에 디모데후서 3장에는 이와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이와 같은 모습은 말세의 징조이며, 성도로써는 응당 지양해야 할 모습인 것입니다.
건강한 자기 사랑, 성경적인 자기 사랑은 죄인 된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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