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읽고

등록일 2002.10.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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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교수님이 레포트를 제출하라고 하신 책의 제목이 "자유로부터의 도피" 라는 것을 듣고 뭔가 많이 어려울 것 같고 철학적일 것이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평소에 독서량이라고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재뿐이라고 할만한 나로서는 읽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제목만 보고는 "자유"도 아닌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니...저자가 상당히 비관적인 생각을 갖고있거나 우리가 일상에서 생각하는 "자유"라는 단어자체가, 표현하는 그 무언가를 다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생겼다.
의문을 알기 전 먼저 에리히프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에리히 프롬은 1900년 3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태어났다. 프롬의 양친은 모두 유태인이였다. 프롬의 양친은 독실한 유대교 신자였으며, 생활도 넉넉한 편이였다. 외아들로 태어난 프롬은 그의 이런 가족 적 상황으로 외롭고 숫기 없이 자랐고, 일찍부터 사람들의 감정과 정서의 흐름에 민감했다. 프롬은 '사람들은 어째서 각양각색의 행동을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어린 시절 자신의 최대 관심사였다고 밝힌 바 있다. 프롬은 어린 시절부터 특별한 두 가지 문제 의식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것은 결국 그가 일생동안 붙들고 씨름한 문제의 씨앗이었다고 할 수 있다.
유대계 독일인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그가 미국으로 망명한 후 쓴 저서로, 1941년 출간되었다. 나치즘의 대두 원인을 사회·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심리학적 측면에서 분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인간이나 어떤 사회계층이 정치·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여 있을 때 발생하는 <권위주의적 성격> 을 마조히즘·사디즘적 측면에서 해명하였다. 그는 파시즘운동에 대하여, 히틀러의 권위에 복종하여 그 희생이 되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고, 또 한편으로는 자신보다 열등한 사람, 예를 들면 유대인을 멸시, 학대하여 욕구불만과 열등감을 해소하려는 심리와 행동의 표현이라고 하였다. 개성의 상실로 획일화되어 가는 현대사회를 향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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