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TV가 대통령을 뽑느다

등록일 2002.10.02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TV가 대통령을 뽑는 시대
TV의 단골죄목
썩은 동태도 싱싱한 것처럼
시장에서 사는 TV프로그램
프로그램도 국제결혼을 한다.
소프트웨어권리의 매력

본문내용

TV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매체가 아니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현대의 신과 같은 존재이다. 거미줄처럼 깔려 있는 경찰이나 행정전산망도 찾아내지 못하는 헤어진 혈육을 TV는 보란 듯이 찾아낸다. 또 소시민의 평생소원을 들어주고 평소에 하지 못했던 고백도 대신해 주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평생배필도 찾아주고 꺼져 가는 생명도 살려낸다. 현대사회의 TV는 못하는 일이 없다.
최근에 들어 TV의 가장 큰 힘을 보았던 것은 1997년 12월 19일 아침, 15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정된 김대중 당선자는 자택에 모여든 참모들에게 "이번 선거는 결국 TV선거였다. 정권교체를 저지하려는 장애물을 뚫고 승리하는 데는 TV의 도움이 컸다"며 선거에서의 TV위력을 털어놓았다고 한 신문은 전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통계에서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KBS가 15대 대통령선거 1차 합동토론회와 선거가 끝난 후에 전국의 20살 이상 남녀 1,984명에게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1.6%가 후보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TV에서 얻었고, 응답자의 80.4%가 TV합동토론방송이 후보선택에 도움을 주었다고 대답했다. 특히 응답자으 l14.5%는 TV를 보고 지지후보를 바꾸었다고 응답해 TV가 대통령을 뽑는다는 말을 실감하게 했다. 이때부터 우리나라도 확실한 TV선거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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