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인간과 사회

등록일 2002.10.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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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즉 대동사회는 유교정치이념의 지향으로써 다스리지 않아도 저절로 다스려지는 無爲以治의 사회이다. 그런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상향이다. 그러므로 대동사회는 현실에서는 존재하기 어려우므로, 禮記는 실현가능한 사회로서 '대동'에 버금가는 小康社會 -정치주체의 인위적 노력(修己治人의 行道에 의한 德治, 禮治의 실천)에 의한 사회- 를 목표로 설정한다. 그러므로 현실적 사회상은 德治, 禮治 라는 有爲而治의 결과로 조성되는 夏,殷,周 삼대의 사회상을 복원시키는 것이다.
지금까지 논어를 바탕으로 공자의 인간관과 이상적 사회를 알아보았다. 정리한다면 공자의 사상에서 주요 핵심 개념인 군자는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존재이다. 군자는 사회적·정치적 지위를 획득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격의 차원에서 德을 닦아 획득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는 존재이다. 또한 공자는 대동사회라는 만민이 평등하고 다툼이 없는 사회의 이상향을 모델로 제시하였다.

참고 자료

「이야기 논어」이언호 평역, 도서출판 큰 방, 2000
「공자의 정치사상」김세영, 인간사랑, 1992
「공자, 생애와 사상」카이즈카 시게키,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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