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소개글

한국의 야생화 사계절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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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봄
얼레지
제주도나 전국 각지의 깊은 산속 그늘에 서식하며 4~5월경에 꽃을 피움.
25~30cm정도 이고 대부분 자주색 꽃을 피우나 백색 꽃을 피우는 희귀종인 흰 얼레지도 있음. 흰
식용이나 관상용으로 쓰임.
깽깽이풀
선황련,모황련,깽이풀이라고 불리며 중부,북부지방의 깊은 산 평지에서 자람.
4~5월에 꽃을 피우며뿌리는 약용으로 쓰이고 관상용으로도 길러진다.
설앵초
눈앵초,설취란화 라고도 불리며 제주도나 내륙의 깊은 산 바위틈에 서식
여러 해 살이 풀로 높이는 15cm내외
민간에서 거담제 등에
약으로 쓰임
큰구슬봉이
필용담 이라고도 불리며 전국 산지 낮은 지역 숲 속에 서식.
개화기는 5~6월로 결실기는 8월.
두해살이 풀로 높이는 6~9cm
여름
큰까치수염
속명은 진주채,진주화
전국 높은 산지의 축축한 풀숲에 분포
개화기는 6~8월,결실기는 10월
잎은 민간에서 살충제로 쓰임
하늘말나리
속명은 우산말나리, 소근백합(小芹百合)
전국의 산지 초원에 분포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 1ｍ 내외.
식용,관상용,약용(인경)으로 쓰임
술패랭이
속명은 술파랭이,장통구맥.
분포지는 전국의 산과 들의 냇가
개화기는 7~8월이고 결실기는 10월(삭과 원주형)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30~100㎝.
연한 분홍색 꽃을 피움
범부채
전국의 산과들의 풀밭 에 분포하며 개화기는 7~8월이고 결실기는 9월(삭과).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 50~100cm 이내이고황적색 바탕에 짙은 흑자색 반점이 있다.
가을
털머위
제주도.울릉도.남부지방 다도해 섬 지방의 해안지, 집 근처의 둑이나 구릉지, 숲 가장자리에 분포하며 대오풍초,넓은잎말곰취라고 불린다.
관상용,식용(어린잎),
약용(전초) 으로 쓰임
왕고들빼기
전국의 산과들 길가 둑이나 언덕에 분포하며 개화기는 7~10월, 결실기는10월(수과)이다.
용도는 식용,약용(풀전체).
한해 내지두해살이 풀로
높이 1~2m
꽃 색은 흰색,연한 노란색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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