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101가지
- 최초 등록일
- 2011.07.16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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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투자 101가지 책을 읽고 쓴 북리뷰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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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101가지>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101가지라는 책을 북리뷰로 선정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초보자들이 읽기도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었는데 101가지가 무색할 만큼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았다.
우선 저자를 살펴보니 현재 여러 방송과 신문에서 부동산투자에 대한 가이드와 전문 컨설턴팅을 하고 있었고 1980년대 후반부터 부동산투자 최일선에서 일하며 소액 재테크가 가능한 틈새시장 공략법을 연구해오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실전거래 노하우를 담고 있었고 특히 부동산 투자시에 빈번히 발생하는 거래사기나 함정을 피해 가는 방법, 우량 부동산을 저가에 매입할 수 있는 최신 투자기법과 틈새시장 공략법, 소액물건을 고르는 요령 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았다. 특히 외국계 투자회사의 저가 매입용 부동산인 저당권거래, 유입부동산, 낙찰약정 부동산의 매입요령 등에 관한 내용은 지금까지 나온 부동산 관련서적에는 비교적 언급이 덜된 새로운 내용으로 적은 돈으로 부동산투자를 시작하려는 중산층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제일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신뢰할 수 있는 중개업자 2~3명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이득이 된다는 말이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중개업자에게 갔다가 괜히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중개업자를 알아두는 것이 좋은 이유로 좋은 매물이 나오면 우선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말을 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처럼 투자를 하려고 해도 꼼꼼히 알아보고 발품을 팔아가면서 투자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었다. 이렇게 투자를 위해서는 섣불리 잘못 알고 하면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저자는 너무 신중해도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신중히 매물을 고르느라 다른 사람들이 좋은 매물을 고르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이렇기 때문에 매물을 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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