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

등록일 2002.10.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그 동안 몰라왔던 역사적 진실을 어느정도 내게 알려준것 같다.내가 중학교때 전교조등을 통해 우리의 역사교육이 잘못되어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했다든가 이승만 정권의 횡포 역대 군사정권의 만행,그리고 좌익 계통에 관련된 진실은 전혀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은 그때 알고 있었다.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잘못되고 하는 것은 몰랐다.당연한 얘기다.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그래서 대학에 와서 민중의 역사라는 책을 읽었다.하지만 그책의 내용이 사실인지 조작된 것은 아닌지 확신이 가지 않았다.완전히 피로 얼룩진 현대사.사실이라고 믿기엔 너무나 처참한 역사였다.그리고 좌파에 의해 왜곡된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오히려 거부감이 느껴졌다.이 책을 읽고 그런 면에서 몇가지 흥미로운 면을 꼽아보겠다. 우선 독립운동사에서 애국 계몽운동을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았다.일본의 문화정치에 이용되어 독립운동의 진영을 분열시키고 나아가 친일파로 전락해 버렸다는 것이다.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모든 독립운동에 대한 찬양만을 주입받아온 내게 새로운 사실이다.물론 부정적인 면이 있을 것이다.이광수 최남선의 변절(홍 총장은 극구 변명했지만) 그리고 이승만으로 이어지는 소극적인 외교론은 비난의 대상이 되어도 될 것이다.하지만 실재 우리 국민이 아직도 존경하는 많은 이들이 계몽운동으로 독립을 성취하려 하였던 바 예를들어 안창호 같은 분 이들에 대한 일방적인 매도는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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