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이끌어가는 인적자원 관리와 동기 심리학

소개글

심리학의 이해 교양 수업에서 A+받았던 레포트에요.
저의 전공인 경영학과 심리학 분야 중에 하나인 동기심리학을 풀어 쓴 재미있는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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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80의 법칙을 아는가? 상위 20%가 나머지 80%를 먹여 살린다는 법칙으로, 이것은 회사의 조직에서부터, 국가, 전 세계에도 적용된다. 이미 사회는 20:80의 법칙으로 돌아가고 있다. 평범한 사람을 뛰어넘어 한 분야를 이끌어 가는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가? 한 조직을 이끌어 가는 어떤 집단이 있다고 한다면 이 집단을 구성하는 개인은 태어나면서부터 리더쉽과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던 걸까? 아니면 무작위로 한 명을 택하여 재능, 기호, 인종에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 어떤 방면의 전문가도 되게 할 수 있다 주장한 심리학자도 있듯이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가능한 것인가? 현재 많은 기업에서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려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심리학을 적용시켜 극대화 시키려는 노력들이 이루어졌다. 조직에 적합한 사람을 선택하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과정에 많은 심리학적 연구가 적용되었다. 작업동기이론을 적용한 기업의 사례이다.
먼저 삼성의 기업이념, 기업의 문화, 조직문화를 보자면 바로 ‘창의력’이라 할 수 있다. 다른 기업과 비교해보면, LG는 ‘가슴’으로 일을 하는 회사라고들 하고, 현대는 ‘행동력’ 이라고 일컫는데, 이것들과 비교하여 삼성은 기술을 중요시하는 브레인의 집단이라 할 수 있다. 메모리의 집적도를 1년에 2배씩 올리는 법칙으로 Intel의 1년에 1.5배의 성장론을 능가하는데 이 삼성이라는 대단한 기업의 투자가 시작된 지 2년 만에 가능하였다. 단기간에 이렇게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어마어마한 기술력과 자본이 있었지만 또한 삼성만의 인재관리가 체계적이고 목표를 심어주는 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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