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록일 2002.10.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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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상화는 우리에게 민족의 저항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가 이상화를 선택한 것은 내가 처음 이 그의 시를 읽었을 때 받았던 느낌 때문이다. 내가 일제 시대를 살지 않아서 알 수 없었던 우리 민족의 고통을 나에게 너무나 절실하게 깨닫게 해준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의 시중에서 나에게 가장 큰 느낌을 전해준 것이 오늘 내가 발표 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다. 이제부터 내가 느꼈던 우리 민족의 고통과 조국 광복에 대한 우리 조사들의 염원을 여러분과 같이 느껴보도록 하겠다. 2연에서 작중 화자는 꿈꾸는 듯한 몽상의 상태를 느낀다. 하지만 그는 그런 몽롱한 상태에서도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즉, 광복된 조국을 향해서 가는 것이다. 몽롱한 꿈속의 세계는 어쩌면 작중 화자의 무의식의 세계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무의식의 세계에서조차 그는 조국의 광복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3연에서 그는 몽롱한 상태에서 벗어나 왜 자신이 여기로 와 있는지 까닭을 묻는다. 그가 직접 걸어서 나온 것이지만 말이다. 4연에서 그는 아름다운 조국의 자연을 본다. 여기서 그는 자연과 친화감을 느끼며 바람의 소리를 듣기도 하고 종다리의 인사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서도 그의 조국을 향한 마음은 그치질 않는다. 그에게 바람의 소리는 그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소리로 들릴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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