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등록일 2002.10.01 | 최종수정일 2016.02.11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30,000원

소개글

도움이되시길.......

목차

*社會主義 사회주의 (socialism)
*공산주의 共産主義 (communism)

본문내용

사유재산제도의 부정과 공유재산제도의 실현으로 빈부의 차를 없애려는 사상.
사유재산을 부정하고 공유재산을 근거로 사회 정치체제를 실현하려는 사상과 운동. 공산주의라는 말은 원래 공동체를 뜻하는 라틴어 <코뮌(commune)>에서 유래하였다.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전반에 사유재산제도의 모순을 지적하고 공유를 주장한 하나의 사상으로서 발생하였는데, 사회주의가 보다 발전된 형태를 뜻한다.
그러나 오늘날 공산주의라고 할 때는 문헌에만 남아 있는 죽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하나의 정치세력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 공산주의, 즉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가리킨다. 마르크스-레닌주의는 1840년대 이후 서유럽에서 K.마르크스와 F.엥겔스에 의하여 창시된 마르크스주의를, 레닌이 20세기 초 러시아의 특수한 조건하에서 발전시킨 사상 및 이론의 체계와 실천운동으로서 마르크스-레닌주의 정당, 즉 공산당(共産黨)이 수립한 과거 소련 동유럽 중국대륙 북한 인도차이나반도 등지의 정치체제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마르크스주의는 프랑스혁명과 산업혁명(産業革命)의 여파가 유럽의 정치와 사회에 격심한 파동을 일으킨 격동의 시대 산물이었다. 프랑스혁명은 자유 평등 박애의 3대 이념(理念)을 목표로 내세운 민주주의혁명으로, 불멸의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프랑스혁명은 반(半)봉건적 전제 군주제를 전복하고 시민적 자유와 인권을 천명하는 데는 일단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천명한 자유와 인권은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제도화되지 못하고, 우여곡절을 거친 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제정(帝政)을 초래하고 말았다. 더욱이 평등의 이념은 법률 앞의 평등에 그쳤을 뿐, 사회의 실질적 평등을 실현하지 못하였으며, 실현할 수 있는 조건도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프랑스혁명은 재산권의 신성을 선언한 '부르주아 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혁명은 서유럽의 의식과 양심 속에 인간평등의 관념을 심어 놓았으며, 이것은 그 후에 일어난 각종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 운동에 정신적 기반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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