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성역할에 대한 나의 느낌
- 최초 등록일
- 2011.07.14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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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성역할에대한 나의생각과 느낌,성역할에대하여,성역할,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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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역할에 대한 나의 생각과 느낌
나는 평소에 결혼에 대한 정보가 너무도 흥미있고, 특히 웨딩드레스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전에 가입되어 있던 ‘결혼 준비의 모든 것 웨딩공부’라는 카페에 들어갔다. 역시나 사람들은 열띤 토론을 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채팅방의 주제가 혼수나 예물에 관련한 저렴한 곳을 사람들이 공유하였지만, 나는 나를 남자로 가장해야하기 때문에 시댁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채팅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 주제는 “신혼집”이였다. 신혼집에 대한 생각을 남자인척을 하고 들어갔다. 내가 채팅방에 들어가기 전에는 신혼집은 남자네가 얼마나 보태줬냐는 것에 대해 매우 다양한 반응들이였다. 거의 대부분의 채팅방에 들어온 사람들이 여자들이였나보다. 나는 압구정 호루라기로 닉네임을 바꾼 후 채팅방에 처음으로 나의 의견을 제시해 보았다.
압구정 호루라기:“남자가 꼭 집을 해오란 법이 어디 있습니까?” “요즘 전세난에 신혼집 매 매 가격을 알고나 하는 소리를 합니까?”
이슬비:“여자는 그 집에 혼수를 들여오잖아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왜 압구정호루 라기님은 왜 그렇게 흥분을 하시는 거지요?
후아후아: “맞아요, 사실 남자들이 집을 장만까지는 아니지만 전세라도 해 와야 되지 않겠 어요?”
압구정 호루라기: “사실 1억 2억을 어떻게 다 책임을 지난 말입니까? 댁들은 남자들의 부 담감을 알고나 하는 얘긴가요?
이슬비:“헉~! 이 남자 능력이 안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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