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상업광고
- 최초 등록일
- 2011.07.14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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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분별한 광고의 상업화 속에서 광고의 윤리가 대두되고 있다. 법률과 광고심의에서는 `어린이가 상업문을 전달하거나 광고노래를 하여서는 안된다라고 명시하여 어린이가 적극적인 상행위에 이용되는 것을 막고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 윤리적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어린이 광고를 찾아서(인쇄광고 혹은 인터넷 광고 등등) 그 광고물 이미지와 함께 비평(개인의 의견)을 해보시오. (해당 광고 이미지를 첨부하고 글의 분량을 A4 10줄이상으로 표기)
목차
1. 광고의 상업화와 어린이
2. 아이를 출현시켜 설득적인 요소를 포함시킨 보험광고
3. 자녀의 미래를 붙잡는 인질극과 보험광고
본문내용
무분별한 광고의 상업화 속에서 광고의 윤리가 대두되고 있다. 법률과 광고심의에서는 `어린이가 상업문을 전달하거나 광고노래를 하여서는 안된다라고 명시하여 어린이가 적극적인 상행위에 이용되는 것을 막고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 윤리적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어린이 광고를 찾아서(인쇄광고 혹은 인터넷 광고 등등) 그 광고물 이미지와 함께 비평(개인의 의견)을 해보시오.
1. 광고의 상업화와 어린이
광고의 상업화는 어린이들을 상업적 대상으로 이끌어내기 시작했다. 법률과 광고심의에서는 ‘어린이가 상업문을 전달하거나 광고노래를 하여서는 안된다’라고 명시한다. 그러나 이윤을 극대화하고자하는 상업적인 광고에서와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의 마음을 끌려는 광고주들은 어린이조차 상업적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어린이를 모델로 광고를 촬영하기도 한다. 상업적인 방식을 극명하게 표현하기 보다는, 자신의 자녀나 가족이라는 이미지를 표방하여 어린이를 교묘히 끌어드리는데 가족에 위기가 가해질 수 있다는 공포감을 주어 상품을 가입하게 하거나 홍보하는 등의 모습이 더욱 부각되며 강하게 소비자들의 마음에 어필하고 있다. 상업성이냐, 혹은 가족을 위한 어느정도의 충고냐 라는 묘한 경계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셈이다. 이런 줄타기는 상업적으로 어린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법률과 광고심의에서 명시한 내용은 애매한 기준을 틈타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미지 출처- 동부화재 인터넷 사보
2. 아이를 출현시켜 설득적인 요소를 포함시킨 보험광고
나는 무형의 상품으로 판매가 되는 보험광고에 주목하였다. 일단 무형의 상품인 보험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설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무형이긴 하지만 소비자는 계약을 통해서 ‘보험’이라는 상품을 통해 미래 위험에 대한 보장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무형의 상품일수록 광고의 의존도는 높을 수 밖에 없다. 설득력 있고 감성에 깊이 호소하는 호소력 높은 광고가 보험에 많이 들어있는 것도 당연한 일일 수 밖에
참고 자료
동부화재 사보
네이버 용어사전 “상업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