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답사] 안동 하회마을 답사이야기

등록일 2002.10.0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안동 하회마을 답사이야기
1.북촌댁(Pukch'on Residence)
2.충효당(Chunghyo-dang)
3. 양진당(Yangjin-dang)
4.빈연정사 (Pinyon-Chongsa)
5.원지정사
6.부용대

본문내용

얼마 전에 남산 한옥 마을을 다녀왔었다. 서울 한가운데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주변 경치가 참 아름다웠다. 이번에 이 교양을 들은 만큼 여러 곳을 다녀와 보고 싶었다. 예전에 교수님께서 안동 하회마을에 한 번 가보라고 하신 게 기억에 남아서 주말을 이용해 방문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마침 동아리 선배님의 고향이 안동이라서 잠자리와 식사가 해결되어서 여행하기 참 편했던 거 같다. 동아리 후배 2명과 선배 1명 이렇게 4명이 금요일 밤 기차를 타고 안동으로 향했다. 원래 내가 포항출신이어서 그런지 안동은 같은 경북이라 나도 모를 친근함이 들었다.^^ 기차로 약 4시간 30분이 걸렸다. 새벽 2시에 도착해서 선배님 댁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토요일 아침 일찍 하회마을로 향했다. 선배님 댁은... 마씨들만 모여 사는 동네였다. 옆집은 고모 댁, 뒷집은 할머니 댁... 동네 전체가 가깝게는 사촌, 멀게는 육촌... 참 신기했다. 포항에는 그런 곳이 없었던 거 같은데...새벽 7시에 일어나서 친척들께 인사를 드리고
선배님 아버님께서 승용차로 데려다 주셨다. 창밖으로 정말 고향의 냄새가 지나고 있었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잠시 생각에 잠기었다. 예와 지금을 생각했다. 그리고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했다.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금새 목적지에 도착했다.
마을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그냥 어떤 시골마을 규모였다. 나는 그래도 유명한 곳이라 엄청나게 넓은 규모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집들은 으리으리 한 것이 엄청 많더구만... 아무리 시골이라도 현대 문명을 따라가는건 전국이 마찬가지인가보다. 지금은 민박집, 음식점, 휴게소 등이 마을 곳곳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여기가 민가인지 음식집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였다. 세상이 이렇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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