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유통기한 설정 및 표시관련 정책
- 최초 등록일
- 2011.07.12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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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 및 표시관련 정책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학술대회, 심포지엄에 다녀와서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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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 및 표시관련 정책-
서론
일산 Kintex에서 열린 식품의 유통기간 예측과 관련된 미래 신기술에 대한 심포지엄에 다녀왔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커지며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가공 출하된 식품들이 유통 과정에서 품질이 떨어지며 변질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식품 유통기간의 예측에 관한 체계적이고 이론적 접근뿐 만 아니라 현재 산업계에서 표시되고 있는 유통기한에 대한 학술적이 토론을 하는 자리였다.
식품의 유통기간을 예측하는 것과 관련된 신기술의 접목 잠재성을 제시하였고 아울러 소비자에게 부패나 변질이 없는 안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여러 개의 심포지엄 중에서 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 발표한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 및 표시관련 정책에 대한 심포지엄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 식품의 유통기한이 어떻게 설정되는지 알아보고 싶었고 그것이 어떻게 표시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본론
먼저 유통기한 설정 및 표시관련 정책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유통기한 관련 소비자의 불만 사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2007년 8월에서 08년 1월까지 한국 소비자 연맹에 신고된 식품안전 위생과 관련한 가공식품 불만 사례는 1980건이다. 이물질, 유통기한, 부작용, 변질, 기타 등등 여러 가지 불만사례가 나오고 있는데 그중 유통기간에 대한 불만 사례는 315건수로 15.9%로 2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소비자들은 싼값 빙과류는 장기보관을 의심하고 유통기한 경과, 조작, 미표시 등 외에도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
주로 유통기한에 불만을 가지는 식품으로는 315건 중 과자 56건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우유, 음료수, 빵, 라면, 분유 순으로 불만을 품고 있었다.
06~07년도 상반기 소지자 연맹 조사결과 유통기한 관련 불만은 총 398건으로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부패, 변질이 37.2%(148건), 유통기한 이내 제품의 부패, 변질 29.9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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