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문학의이해] 백남룡의 '벗'을 읽고

등록일 2002.10.0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유용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

목차

본문내용 요약
주인공들의 성격분석
느낀점

본문내용

'백남룡'의『벗』(1988)은 저자 백남룡이 '자강도 창작실'에서 창작을 하다가 그 창작실 옆에 있던 '강계시 인민재판소'를 통한 간접 경험으로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 두 가지를 생각하고 소설을 썼는데 하나는 사람의 감정변화로 인한 이혼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다른 하나는 판사의 생각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북한문학에서는 북한의 '우상화'를 다룬 정치적 내용들의 문학작품들에 비해 비정치적인 내용을 토대로 '이상적 인간상'을 그린 작품들이 조금씩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는 작가의 세계관(개성적 형식, 소재다양)이 들어가 있는 책들이 점차 많아진다는 것을 뜻하는데, 이 『벗』소설도 이러한 흐름에 따라 쓰여졌을 것으로 보인다.

1980년대의 북한소설에는 크게 '숨은 영웅의 형상화', '절실하고 의의있는 사회문제', '예술적 기량의 성숙' 등의 경향이 있다.
첫째로, '숨은 영웅의 형상화'를 들 수 있다. 북한소설 내에서 긍정적 인물로서 인민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아버지상이다. 특정인물이 아닌 일상적, 평범한 인물로서 인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동시대성을 확보한다. 백남룡의 『벗』작품에서도 '숨은 영웅의 형상화'의 부분들이 드러난다.
「수천매의 도면장 들고 지구들… 실패한 부분품들에 깃든 피나는 탐구와 노력의 흔적, 고민과 절망의 자취들을 무심히 보아넘길 수 없었다.」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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