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금지 반대
- 최초 등록일
- 2011.07.11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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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금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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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금지 반대
교육의 목적상 불가피하게 체벌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이 있지만, 어느 정도의 체벌이 필요한 것이 교육의 현실이다. 체벌금지로 인해서 최근의 각종 문제들이 발생하고 교사의 권위가 땅으로 추락하였고 망나니 같은 일부의 학생들 때문에 선량한 학생들까지 피해가 간다.
체벌이라는 것은 필요악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학생들을 좀 더 바른 길로 인도할 목적으로서 불가피하게 신체적인 고통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체벌을 받는 학생들은 그 학교에서 문제가 되는 문제아들이다. 그러한 문제아들을 체벌하지 않는다면 교사는 그들을 제대로 선도하지 못한다. 그리고 문제아들이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일으키고 교사를 폭행하고 희롱하고 각종 문제를 낳을 뿐이다.
우리의 역사에서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는데, 이 나라는 유교를 숭배하고 교육을 중요시 여겼다. 그 당시의 초등교육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곳으로 서당이라는 곳이 있다. 서당에서 천자문, 소학 등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배우게 된다. 학생들을 맡긴 부모들은 자신의 자식들이 잘못하거나, 수학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매질을 하라고 회초리를 만들어서 주고는 했다.
역사를 통해서 보아도 교육에 있어서 체벌이라는 것은 당연시 여겼다. 물론 정도를 지나친 체벌은 체벌이 아닌 폭력일 뿐이다. 체벌이 금지 된 지금... 과연 체벌이 있었던 때보다 좋아졌는가? 성실한 학생들과 교사들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그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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