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사서하는 사람들의 변화
- 최초 등록일
- 2011.07.09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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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생을 사서하는........
“마음속에는? 마음은? 그리고 왜?”
창조를 위한 몸부림 끝에 주어지는 자연의 더없는 은혜요 신비로운
변화를 싫어하변화의 주체는 “나”이기 때문이다
는 이 퇴보나 정체가 있을 뿐이요, 발전이니, 도약이니 하는 새로운 내일이 있을 수 없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생을 사서하는 종교지도자, 고생을 사서하는 의사와 간호사, 고생을 사서하는 선생님, 고생을 사서하는 CEO, 고생을 사서하는 경비 아저씨, 고생을 사서하는 경찰, 고생을 사서하는 야채가게 아저씨, 고생을 사서하는 환경단체종사자, 고생을 사서하는........
이런 분들의 “마음속에는? 마음은? 그리고 왜?” 라고 자문자답을 하며 “꽃들에게 희망을”속의 노랑 애벌레를 생각 한다.
“꽃들에게 희망을”은 트리나 포올러스가 쓴 동화이다. 애벌레가 나비로 변화하는 과정을 우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평범한 다른 애벌레처럼 끊임없이 기어오르는 삶을 계속하기 위해 떠나버린 줄무늬 애벌레를 두고 혼자 슬픔에 잠겨 있던 노랑 애벌레는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매순간마다 변화하는 것이라고 믿고 마침내 길을 나서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나뭇가지에 매달려 나비가 되어가는 늙은 애벌레를 만나 비로소 나비가 되는 과정을 알게 되고 그 자신도 변신의 고치를 짜기 시작한다. 애벌레에 있어서 나비는 단순한 변신이라기보다는 커다란 도약이요 새로운 탄생이요 벅찬 감격의 새 세상이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애벌레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둡고 힘든 번데기 시절을 겪어야 하는 것만큼 시간이 걸려야 하고 고통이 따라야 한다. 그것은 창조를 위한 몸부림 끝에 주어지는 자연의 더없는 은혜요 신비로운 질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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