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을 배우는 이유
- 최초 등록일
- 2011.07.07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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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배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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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배우는 이유
신문방송학을 비롯해서 커뮤니케이션학, 언론학 등을 가진 과들은 대부분 커뮤니케이션 측면과 언론에 대해서 배운다. 그렇다면 이러한 학과들은 무엇을 배우고 왜 그것들을 배우는 것일까?
대표적으로 신문방송학과에 대해서만 말해보겠다. 신문방송학은 좁게는 신문과 방송을 배우고 넓게는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잡다한 것들을 배우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신문과 방송을 비롯한 미디어, 뉴미디어, 커뮤니케이션, PR론, 광고론, 영상제작, 기사보도 등의 여러 영역들을 배운다. 단순히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영상을 찍고 만들고 그것을 뉴스나 다른 여타의 창작물로 만들어내는 능력을 겸비하는 것이다.
신문방송학은 다른 학문들에 비해서 역사가 짧다고 할 수 있으며,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많은 영향을 받은 학문이다. 그리고 또한 여러 가지 다양한 학문들이 짬뽕으로 들어있어서 흔히들 잡학이라고 할 수 있는 학문이다. 그럼에도 신문방송학이 중요한 이유는 신문방송학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커뮤니케이션을 다루고 있어서다.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이 무엇인지를 신문방송학에서는 말해준다. 그것은 좁게는 대인컴 넓게는 매스컴을 통해서 알려준다. 물론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몰라도 되지만 언론에 종상해야 할 언론 꿈나무들로서는 절대로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서 까먹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학부 시절에 배운 것이 대부분 쓸모가 없을지라도 잘 기억해두면 나중에 쓸 때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신문방송학과에 온 학생들 중에는 수능 성적에 맞추어서 들어온 학생들도 있고 언론인이 되기 위해서 들어온 학생들도 있고 기타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온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떠나서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추구하는 신문방송학과의 인재상은 아마도 전문적인 언론인을 양성하는 것 또는 전문적인 신문방송학에 관한 지식을 전수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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