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민복' 「광고의 나라」감상문...

등록일 2002.09.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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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광고의 나라에 살고 싶다... 사랑하는 여자와 더불어 아름답고 좋은 것만 가득 찬..." 이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함민복의 '광고의 나라'라는 제목의 이 시(?)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솔직히 좀 황당한 느낌이 앞섰습니다... '무슨 시가 이렇지...모양새도 그렇고 내용도 시같지 않은데...전혀...ㅡㅡ;;'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읽어 내려가면 갈수록 이 시만이 가진 어떤 매력에 빨려 들면서 점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입가에 웃음이 새어나오는 것이었습니다...특히 전에 인상깊게 봤던 광고들의 유명한 로고들이 연달아 소재로 쓰여 한 사람의 생활을 묘사하는데 쓰이는 표현 기법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그리고 남녀노소를 떠나 수많은 광고가 쏟아져 나오는 TV를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 시를 통해 적잖은 웃음을 흘리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의 소재로 광고문들을 썼다는 것은 잘은 모르지만 문학계에서도 매우 참신하고도 신선한 충격이었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또한 소재의 선정 면에서 그런 파격적인 점을 보이면서도 전형적인 시가 갖추어야하는 형식에는 벗어나지만 어느 정도 글의 구조상으로 규칙성을 가미시킨 작가의 노력도 보이는 듯합니다...구체적으로 보면 이 시는 전체 다섯 개의 연으로 이뤄져 있으며 첫 번째 1연과 마지막 2연이...그리고 2연과 4연이 마치 '수미상응' 기법처럼 각각 대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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