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브라더(정보 독점)에 관하여

소개글

빅브라더에 관한 글이에요~
빅브라더의 정의와 정보 기술 발달로 인한 정보 독점으로 우리 사회를 통제하는 권력층에 대한 예시 한페이지 정도의 글입니다.
급하신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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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빅브라더(big brother)`란 정보의 독점으로 사회를 통제하는 관리 권력, 혹은 그러한 사회체계를 일컫는 말이다. 즉 정보를 독점해 사회의 대중들을 통제하고 그럼으로써 자신들의 권력을 좀 더 강하게 만드는 권력층을 말한다. 현대 정보기술은 우리 생활 주변에 밀접하게 접해있다. 우리는 점점 발달되는 정보기술로 인해 없는 사실을 믿고 잘못된 점을 모르고 지나치며 개인정보가 노출이 되고 또 다른 사람과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무엇을 주고받았는지 감시당하며 살고 있다. 권력층은 발달된 정보기술을 이용해 우리를 감시하고 조종하여 자신들의 이익이나 권력을 강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권력층은 어떻게 정보기술을 이용하고 있을까?

첫째, 권력층은 정보기술을 이용해 우리 대중을 속이고 있다. 그 한 예로 지난 2007년 고 노무현 대통령 정권 시절 한미 FTA 협상으로 인해 대중들이 민감할 때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고 뼈 발견 즉시 FTA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를 했다. 하지만 척추뼈 발견사건 전에 5번이나 검역에서 뼈 조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부는 이를 은폐하고 안전하다고만 방송을 해왔었다. 이처럼 정부는 국가의 정책에 반대하는 대중들을 속여 자신들의 정책을 강행하기 위해 대중을 속이고 언론을 통해 대중들이 알아야 권리를 무시하고 이런 사실들을 발표하지 않고 안전하다고만 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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