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국악의 역사

등록일 2002.09.29 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국악의 개요
국악의 역사
1.상고시대
2.삼국시대
3.통일신라시대
4.고려시대
5.조선시대
6.근세,현대

본문내용

우리 음악을 국악(Korean classical music)이라 한다. 곧 우리 민족의 고유성(固有性) 과 전통성을 지닌 민족의 음악이 우리의 국악이다. 국악이란 이름은 조선 말엽 고종때 장악원(掌樂院)에서 부터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 외래 음악이 이 땅에 들어 오면서 서양음악에 대한 우리나라 고유한 음악이라는 뜻으로 국악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한국 음악의 기원은 아득하다. 구름 밖 파란 창공만큼이나 아득하고, 끝없는 창해의 수평선 저 편만큼이나 아스라이 멀기만 하다. 세계 음악계를 주름잡는 미국 음악의 연륜이 2백 년 남짓하고, 요즘 한국 땅에 풍미하는 유럽 음악도 2천 년의 나이를 넘지 못하는데, 오직 한국 음악의 전통만은 마치 8천 년의 봄과 8천 년의 가을을 살았다는 대춘(大椿)이라는 나무의 연륜만큼이나 기나긴 세월을 단절없이 흘러내리고 있다.
음악의 역사라는 것은 미술·문학·연극·무용 등의 예술문화는 물론 정치·경제·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의 음악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외부 세력의 침략과 끊임없는 항쟁으로 그 수난이 많았다 할 것이다. 더구나 고려·이조시대의 사대주의 사상에서 비롯된 역사의 어두운면에서 우리 음악은 너무나 고독했다. 당악이 들어오면 당악을 추종하고, 아악을 들여와 국가 대사에 사용하고, 향악보다 이들 음악만이 격조가 높은 양, 이것이 우리의 음악인 것처럼 착각하고 추종하여 번창 하였지만, 그 음악을 밑거름으로 더욱 우리의 음악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꽃피우려 했던 옛 음악인들이 있어 오늘날 우리의 음악을 알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외래의 그 어느 것보다 찬연한 음악으로 살아 있는 것이라 믿는다
이미 상고 시대부터 우리 민족은 유난히 음악을 좋아하고 춤을 좋아했음을 알 수 있다. 고구려의 동맹(東盟)이나 예맥의 무천( 天) 부여의 영고(靈鼓) 같은 제천 의식의 기록들이 이를 증언해 준다. 오늘날 굿판에서 볼 수 있듯이 직관과 몰아의 엑스터시로 불가사의를 이뤄내고 마는 이른바 무교(巫敎)적인 원형질의 민족다운 우리 고유의 혈통적 정체성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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