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학] 판구조론
- 최초 등록일
- 2002.09.29
- 최종 저작일
-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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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 번째가 확장 경계(Divergent boundary)이다.
두 번째가 수렴 경계(Convergent boundary)이다.
세 번째가 유지 경계(Conservative boundary)이다.
본문내용
판구조론은 지각이 여러 개의 판으로 구성되어 지구 표면을 덮고 있는 것으로 보는 학설로 플레이트텍토닉스라고도 한다. 지구의 표층인 지각은 대륙지각에서는 35 km, 해양지각에서는 5∼10 km의 평균 두께를 갖는다. 그리고 마그마가 해령에서 분출되는데, 해저가 확장하여 이동함에 따라 해저의 표면에서 지하를 향해 냉각이 차차 진행되면서 암석층이 굳어지고, 또 그 층의 두께도 증가한다. 이렇게 굳어진 암석층과 그 바로 아래의 맨틀의 최상부층을 포함시켜 판이라 부른다. 다시 말해 판이란 지각과 맨틀의 차고 딱딱한 부분으로 구성된 구간, 즉 암권을 이루는 거대한 조각들을 말하며, 전세계는 6개의 큰 판(유라시아판·아프리카판·인도판, 태평양판·아메리카판·남극판)과 몇 개의 작은 판(필리핀판·카리브판·코코스판·나스카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지구 내부에서 작용하는 힘에 의하여 연간 수 cm 정도의 속도로 서로 움직이고, 이에 따라 화산작용·지진현상·마그마의 형성·습곡산맥 형성 등 각종 지각변동을 일으킨다는 학설이 판구조론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