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무위자연

등록일 2002.09.2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노자의 도 - 무위자연
2. 무위자연적 정치사상

Ⅲ. 결 론

본문내용

고대 중국에서는 이 세상 모든 것을 하늘이 주재하는 것으로 여겼다. 그 하늘을 상제라 하였는데 왕은 상제의 뜻을 받아 인간 세상을 지배하는 하늘의 아들이며 중재자였다. 그래서 왕을 천자라고 부른다. 천자는 상제에게 제사를 올리고, 상제의 뜻에 따라 인간들을 다스렸는데 만약에 상제의 뜻에 어긋나는 정치를 하면 상제는 천재지변으로 왕에게 벌을 내린다. 또한 왕이 아니라고 할 지라도 사람답게 살지 않는 자에게는 역시 상제의 뜻에 의해 천벌을 받는다. 이 말은 즉 고대의 하늘은 인격을 지닌 신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자는 천지는 어질지 않다라고 하며 하늘에 부여했던 인격적이고 도덕적인 의미를 제거하였다. 노자의 도는 인간적인 감정이나 의지가 없어서 인간의 기대나 의지에서 독립하여 존재하는데 이것이 곧 도란 인간의 삶에 관여한다고 믿어 온 상제를 부정하는 개념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노자는 도를 오직 황홀하기만 하여 그 형상을 분간해 인식할 수 없다고 하였다. 볼 수도 없고 잡을 수도 없으며 아득히 멀고 그윽이 어둡기만 한데 그 속에 정기가 있으며 천하 만물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 말하였다. 또한 도는 비어있는 듯하나 그 작용은 오히려 가득 찬 듯하다고 하였으며 하느님보다도 먼저인 듯하다고 하였다. 이 말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도를 무위자연이라는 말로 풀어서 생각해 보면 조금은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