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독서감상문

등록일 2002.09.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제가 쓴 허접한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제목과 표지는 참 맘에 들지만 솔직히 말해 학교 과제가 아니었다면 쉽게 읽어볼 생각이 나지 않았을 내용의 책이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전통 하면 딱딱한 것으로만 인식해왔던 것과는 달리 철이 들고 막 젊은 세대를 시작할 무렵인 시점에 있는 지금, 전통이 마냥 낡고 고루한 것이라고 만은 느껴지지 않는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선 전통이 옛것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밑거름인걸 알게 되었다 고나 할까. 이 책의 작가는 정말이지 우리의 것에 대한 예찬론자인 듯하다. 책의 곳곳에서 우리의 것에 대한 감탄과 찬사를 쏟아내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의 전통에 대해 작가가 가장 두드러지게 칭찬하는 부분은 바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멋이다. 우리 옛것들은 지나치게 자기를 장식함이 없이 담담하니 그 아름다움을 드러낸다고 했다. 작가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시선들도 우리 민족을 '자연속에 건물이 들어설 제자리를 멋있게 잡을 줄 아는 민족'이라 칭찬하였다. 한국의 전통이라면 그야말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멋으로 폼을 내는데는 최고인 듯하다. 작가의 말 중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끔 만들었던 부분은 '아름다움을 보는 눈'에 대한 작가의 견해를 말한 부분이다. 작가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는 추한 것도 보게되는 고통이 따른다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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