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한국과 한국인'을 읽고...

등록일 2002.09.2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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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반일(反日) 주의자 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극일(克日) 주의자 이다. 한·일 축구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지는 날이면 그 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나쁘다. 조상중에 일본군에 징용 당한 할아버지나 위안부 할머니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들에게 식민지 생활을 당했다는 그 자체가 기분이 나쁘고, 교과서 왜곡(歪曲), 툭하면 떠벌리는 독도 영유권 주장 '망언(妄言)'이 그들을 혐오(嫌惡)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건 비단 나만 느끼는 감정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일본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2002 한-일 공동 개최 월드컵을 200여일 앞둔 요즘, 우리 나라와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의 관계는 큰 전환기(轉換期)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동반자로서 공존해야 할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한국과 한국인' 이 책은 한국에서 오래 생활한 일본인 고하리 스스무(小針進)가 객관적인 눈으로 우리 한국의 장점과 단점을 냉정하게 분석한 책이다.
고하리 스스무(小針進)는 우리 나라의 정치·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한국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 한국인의 민족성, 한국 사회의 변화, 한국정치의 불가사의(?), 반일감정, 통일(統一)에 관한 시각 등 에 대하여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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