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현대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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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인 시 감상

용혜원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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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원 龍惠園 Yong Hye-Won
1952. 2. 12 ∼
시인. 목사. 본명은 용영덕(龍永德). 서울에서 출생. 성결대학교 신학과 졸업. 1986년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상재하면서 문단에 등단 후, 1992년 <문학과 의식>에 시 「옥수수」「인생」「이 강물은 이 나라 사람들의 마음 한줄기다」등이 추천. 한돌성결교회 담임목사 대표시「옥수수」「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시집으로는 등단 시집 외에 <사랑이 눈을 뜰 때면: 1988>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 1988> <문 열고 싶은날: 1989> <가슴에 피어나는 들풀:1990> <우리들의 예수: 1990>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