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 독일 자유 발도르프 학교의 교육 현장

등록일 2002.09.2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슈타이너 교육의 이론과 실제
1.슈타이너 교육의 인간과
2.오이리트미
3.포르멘
4.에포크 수업

본문내용

슈타이너 교육의 인간관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교육의 기초로서의 인간관이다. 인간은 4가지의 구성체를 가지고 있다. 제1의 구성체는 눈에 보이는 '신체'이다. 광물계에 속하며 중력의 법칙에 따라 위에서 아래로 낙하하는 성질을 갖춘 부분이다. 제2의 구성체는 '생명체'이다. 이것은 식물에도 있는 것으로 식물은 광물적인 부분을 지니면서 중력의 법칙에 역행해서 밑에서 위로 솟아오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생성, 번식, 유전의 생명 현상을 보인다. 이러한 힘을 지배하는 것이 생명체이다. 제3의 구성체는 '감정체'이다. 이것은 욕망이나 감정을 표출시키는 요소로 동물에게도 존재한다. 이것은 식물과 달라서 동물에게 전후 좌우의 움직임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제4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자아'라는 구성체이다.
둘째, 너무 빠른 지식 교육은 지적 능력에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 교육이 중심이 된다. 추상 개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공부에서도 역시 하나의 예술 체험으로써 어린이가 우선 감정으로 접촉해 나가는 방법으로 시행되어져야 한다.셋째, 권위의 체험만이 자유로운 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슈타이너 학교가 주창하는 '자유로 향하는 교육'이란 바로 그것이다. 아이들에게 자유 방임으로 추구하는 '자유 교육'이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 자기 의지대로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자기를 실현할 수 있는 인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 '자유로운 교육'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제2·7년기의 어린이에게 자명한 권위가 체험되어야만 한다. 그 '권위'는 7년기 전체를 통해서 계속된 존재가 바람직하다. 그래서 슈타이너 학교에서는 1학년부터 8학년까지 한 교사가 계속해서 담임을 맡아 올라간다. 담임 교사는 한 명 한 명 어린이의 제2·7년기를 함께 보내면서 제3·7년기의 출발까지도 지켜보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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