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관련 비디오 보고 느낀 점 쓰기

등록일 2002.09.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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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워킹을 보고..

헬렌 수녀(수잔 서랜든 분)는 뉴올리안즈 교외 세인트 토마스시의 흑인 거주지역에서 평복 차림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수녀이다. 틈틈이 시도 쓰는 헬렌 수녀에게 한 백인 사형수로부터 만나고 싶다는 편지가 계속 날아온다. 변호사 아버지를 둔 유족한 집안 출신인 헬렌 수녀는 끔찍한 죄를 지은 살인범의 간절한 호소를 뿌리치지 못하고 교도소의 사형수 감방(death row)으로 그를 면회하러 간다. 형 집행을 며칠 앞 둔 사형수 매튜 폰슬렛(숀 펜 분)은 자기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는데도 돈이 없어서 제대로 변론을 받지 못하고 억울하게 공범 대신 사형을 받게 되었다며 헬렌 수녀에게 법적인 도움을 간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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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서 사형제도의 존폐론이 대두되는 것 같다. 사실 피해자나 그 가족들에게 살인(미수)범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제3자로서는 큰 부담없이 생명의 고귀함, 인간의 존엄성 등을 운위할 수 있을지 몰라도 피해당사자로서는 치유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되살리고 신변의 안전마저도 위협하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영화에서 팀 로빈스 감독은 피해자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절절하게 묘사함으로써 어느 한 편만 들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종교인과 인권단체, 진보적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사형제도 폐지론이 꾸준히 주장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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