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백범일지를 읽고

등록일 2002.09.2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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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구선생... 분명 훌륭한 민족지도자였고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분이라 생각하고, 또 그렇게 생각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 하지만 끝까지 다 읽고 나서 책을 덮었을 때 가슴에 더 와 닿는 것은 김구선생의 파란만장한 일생보다는 뒤에서 묵묵히 그를 뒷받침 해주었던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백범일지에는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백범이 상하이에서 백범일지를 쓸 때에도 날짜 같은 것은 국내에 있는 어머니에게 편지로 물어 적었다고 하는데, 농촌 출신의 백범 어머니는 제대로 교육을 받은바 없으면서도 여러 가지로 비범했었던 것 같다.

아들이 21세때 국모보수로 한 일본인을 척살한 데서부터 어머니의 길고 긴 옥바라지가 시작되었다. 아들이 황해도에서 인천감영으로 이감될 때 아버지는 집이며 세간을 모두 팔아서 서울이건 인천이건 아들이 끌려가는 대로 따라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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