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정책론(충청북도)

소개글

자료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2005년)-전국의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왔으며, 2005년 4,700만명 수준임. 충청북도의 인구는 1990년대 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1991년 이후부터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2000년을 기점으로 정체내지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충청북도의 인구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85년 약 3.4%, 1990년 약 3.2%, 1995년 약 3.1%, 2000년 약 3.2%, 2005년 약 3.1%로 나타남.-인구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인구의 노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1995년에 20대 미만 인구 비중이 31.6%이었으나, 2005년에는 25.7%로 감소하였고, 20대 인구의 비중은 1995년 20대 미만 인구의 비중은 31.6%이었으나, 2005년에는 26.%로 감소하였음.-반면, 40대 이후 인구의 비중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50대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의 증가현상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전국적으로 1995년과 대비하여 40대·50대의 경우 2005년에 각각 약 1.4배, 1.2배, 60대의 경우는 약 1.3배 증가하였고 충북도 1995년과 대비하여 40대·50대의 경우 2005년에 각각 약 1.5배, 1.1배, 60대의 경우는 약 1.2배 증가함.-전국과 같이 충청북도의 20대 미만, 20대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60대 이상의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반면 40대 이상 인구는 2015년 까지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2012년 충북의 인구를 12개 시군별로 지난 10년간의 인구증가율 등을 고려하여 배분한 결과, 청주, 청원, 진천, 음성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청주, 충주, 제천 3개 시부의 인구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임.

목차

1. 주택현황과 정책과제
2. 주택정책의 기본방향
3. 권역별 주택정책방향

본문내용

자료 :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2005년)
-전국의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왔으며, 2005년 4,700만명 수준임. 충청북도의 인구는 1990년대 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1991년 이후부터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2000년을 기점으로 정체내지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충청북도의 인구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85년 약 3.4%, 1990년 약 3.2%, 1995년 약 3.1%, 2000년 약 3.2%, 2005년 약 3.1%로 나타남.
-인구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인구의 노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1995년에 20대 미만 인구 비중이 31.6%이었으나, 2005년에는 25.7%로 감소하였고, 20대 인구의 비중은 1995년 20대 미만 인구의 비중은 31.6%이었으나, 2005년에는 26.%로 감소하였음.
-반면, 40대 이후 인구의 비중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50대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의 증가현상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전국적으로 1995년과 대비하여 40대·50대의 경우 2005년에 각각 약 1.4배, 1.2배, 60대의 경우는 약 1.3배 증가하였고 충북도 1995년과 대비하여 40대·50대의 경우 2005년에 각각 약 1.5배, 1.1배, 60대의 경우는 약 1.2배 증가함.
-전국과 같이 충청북도의 20대 미만, 20대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60대 이상의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반면 40대 이상 인구는 2015년 까지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2012년 충북의 인구를 12개 시군별로 지난 10년간의 인구증가율 등을 고려하여 배분한 결과, 청주, 청원, 진천, 음성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청주, 충주, 제천 3개 시부의 인구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임.
(2) 가구현황
<충청북도 시군별 주택재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