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황금비율
- 최초 등록일
- 2011.06.24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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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체의 황금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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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체의 황금비율에 대하여 들어가기 전에 ...
황금비율이란 1:1.618의 비로 인간의 눈으로 봤을 때 가장 조화가 잡힌 아릅답고 안정적인 비율로서 미적 감각이 뛰어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황금비율은 예술 분야, 특히 건축, 미술 등에서 즐겨 응용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이나 인간의 조형물 속에는 깜짝 놀랄 만한 수학적인 원리가 숨어져 있다. 그 중에서 우리 생활과 너무 가까이 있어서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황금비이다. 인간은 예로부터 아름답고 안정된 형상을 공통으로 추구해 왔다. 이러한 소망이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이 바로 1:1.618이라는 비였다. 인간은 황금비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한다. 이는 실질적으로 모든 사람이 느끼는 아름다움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황금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그리스의 수학자 파타고라스다. 그는 모든 현상을 수로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는데 어느 날 정오각형 안에 오각별을 그려보다 선들의 비율이 너무아름다워서 깜짝 놀랐다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정오각형 안에 별 모양을 그리면 그 도형의 모든 선분이 황금비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비로 황금비를 생각하였고, 황금 분할의 비율이 내재된 정오각형 모양의 별을 피타고라스학파의 상징으로 삼았다.
황금비율의 예 - 인체의 황금비율
황금비율은 우리의 인체 속에도 반영되어 있다. 배꼽의 위치가 사람의 몸 전체를 황금분할하고, 어깨의 위치가 배꼽 위의 상반신을, 무릎의 위치가 그 하반신을, 코의 위치가 어깨 위의 부분을 각각 황금분할 할 때 가장 조화롭고 아름답다고 한다. 또한 손가락 뼈 사이에서, 얼굴 윤곽에서도 황금비율은 발견된다. 그래서 미술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황금비는 언제나 연구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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