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정보][문헌정보학]목록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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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동양에서의 목록
Ⅰ-1. 중국의 목록
가. 칠분법 체계의 목록
⑴ 칠략(七略)
⑵ 칠지(七志)
⑶ 칠록(七錄)
나. 사분법 체계의 목록
⑴ 위(魏) 진(晉)대의 목록
⑵ 수서경적지(隨書經籍志)
⑶ 사고전서총목(四庫全書總目)
Ⅰ-2. 한국의 목록
⑴ 대장목록(大藏目錄)
⑵ 신편제종교장목록(新編諸宗敎藏目錄)
⑶ 대장경목록(大藏經目錄)
⑷ 고사촬요책판목록(考事撮要冊板目錄)
⑸ 고책판소재고(古冊板所在考)
⑹ 해동문헌총록(海東文獻總錄)
⑺ 증보문헌비고예문고(增補文獻備考藝文考)
⑻ 규장총목(奎藏總目)
⑼ 규장각도서한국본총목록(奎章閣圖書韓國本總目錄)
⑽ 규장각도서한국본종합목록(奎章閣圖書韓國本綜合目錄)

Ⅱ. 서양의 목록
⑴ 점토판 분류법
⑵ 피나케스(Pinakes)
⑶제스너(Gesner)의 세계서지

본문내용

인류는 각 시대, 각 사회에 있어서 여러 가지 기록재료를 사용하여 지식과 정보를 기록화 하는 것을 시도하고 사회의 진전과 과학의 발달에 따라 다양한 양의 정보들이 인류와 함께 발전되고 생산되어 왔다. 인류는 이미 생산된 정보를 소멸시키지 않고 정리 보관하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연구 한 바, 문헌정보학의 근간이 되는 분류와 목록의 탄생을 보게 된 것이다.
ALA의 전의에 따르면 목록은 「일정한 계획에 따라서 편성된 도서, 지도 및 기타의 서목(list)」이라고 정의하였으며 최근에는 「목록이란 전문적이며 통일적인 구성원리에 따라서 그리고 전거화일의 통정하에 작성된 한 도서관이나 도서관군에 소장된 자료를 묘사하는 서지적 기록의 파일이다」라고 새롭게 정의를 내리고 있다.
이렇게 목록을 정의 내리는 것은 요즘 목록은 자료 즉 정보를 찾는데 없어서는 안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목록이 어떻게 발전하고 예전에는 어떤 목록이 있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