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고..

등록일 2002.09.2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많이들 애용해 주세용~~~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 표지를 넘기자마자 서문의 문두를 장식하는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저자가 뉴욕박물관 관계자에게 했다는 이 말이 나에게는 가슴 뻐근한 자긍심으로 다가왔다.
일반적인 답사기, 순례기 등을 보면 누구나 어느정도는 비록 아주 작은 양 정도겠지만 알고 있는 유적지나 관광지에 대한 보편, 타당한 서술이나 객관적인 관찰자로서의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반해 이 책은 답사의 1번지를 국토의 최남단인 전라남도 강진과 해남으로 선택했다.
처음에는 그 많은 유적지 중에서 하필 알려지지도 않은 이 지역을 남도답사의 일번지라 했을까 의아해 했지만 그런 의문은 한 장 한 장 책을 읽어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해소되었다.
완만한 곡선의 산등성이가 끊기듯 이어지다가 넓은 벌판에 다가오는 검고 푸른 월출산의 자태.
무위사의 소담함, 한적함, 질박함 그래서 단아한 아름다움.
그 중에서도 저자가 어떤 아름다운 단어를 사용해도 그 아름다움의 반도 전할 수 없다는 극락보전.
다산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집필하고 18년이나 유배생활을 했던 곳.
의젓한 풍모를 자랑하는 가람배치가 때로는 오만하게 느껴질 정도로 불친절한 인상까지도 주는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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