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행문] 태국에서 홍콩을 거쳐 인천으로

등록일 2002.09.2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제가 배낭여행 마지막 코스로 태국을 떠나 홍콩을 거쳐 한국으로 들어오는 하루를 담은 글입니다. 꼭 리포트가 아니더라도 배낭여행하시는 분에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항 벤치에서 잤다. 내 인생 최초의 노숙이다.(아니다.. 군대에서 노숙 했었다.) 그런데..이런..한국보다 훨씬 춥다. 이놈의 나라는 에어컨 한 번 틀면 끝장을 본다.. 옷을 두텁게 껴 입었지만.. 그래도 춥다.. 추워서 깼다.. 얼마나 추운지 나가서 좀 달렸다.. 피부 알러지는 조금은 가라앉았으나.. 아직도 가렵다. 새벽 5시쯤 되었을까? 우린 아침을 먹기 위해 버거킹엘 갔다.. 가서 햄버그를 하나 먹고 공항 Flight schedule 모니터를 보았더니 우리 캐세이 항공편이 벌써 출국심사를 시작했다. 우린 아직 예약권 만 갖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캐세이 사무실로 가서 보딩패스로 바꿨다. 그리곤 바로 출국심사를 받았다. 이젠 이 여권의 마직막 외국 도장이다.. 정말 나는 다시 우리 한국으로 간다. 감회가 새롭다 ^^; 출국 심사를 받고 면세점엘 갔다.. 면세점 가격은 저렴하다. 특히 태국은 그렇다.. 한국이나 홍콩은 면세점도 가격이 세다고 하는데 여긴 그렇진 않은것 같다. 말보로 한 보루가 대략 150B 정도였으니..약 5000원 정도.. 쇼핑을 하려고 둘러 보는데.. 내 수중에 돈이 많은 편이 아니라.. 조금 힘들다. 쩝.. 공항 이용료 500B 와 의료서비스비 500B를 내고 나니.. 거의 26$(U.S)를 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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