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조선왕조실록의 역사의식

등록일 2002.09.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역사의식-문치주의를 유지한 역사의식
1) 논리보다는 선례가 중요하다.
2) 가능한 한 모든 사실을 기록한다.
3) '포폄'에 의한 기사선택
2. 사학사적 의의와 한계
1) 모든 방면의 역사를 담고 있는 사서(史書)
2) 조선왕조실록의 번역과 정통성
3) 왕실과 조정 중심의 서술
4) 왕 혹은 집권자의 주관이 개입
5) 후기에 들어 사료로서의 가치 저하

본문내용

조선 전기에는 고려시대를 청산하고 새로운 왕조를 건설하면서 성리학적인 문화와 사상의 보급, 정리가 시도되고 있었다. 「조선왕조실록」은 이 과정에서 일대(一代)의 전장(典章)을 갖추고 후세를 권장하고 경계하기 위해 편찬된 관찬사서(官撰史書)였다. 특히 국왕의 재위기간을 중심으로 역사를 편찬함으로써 그 정권의 정책과 정당성을 곧바로 평가하여 정치와 생활 전반에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도 하였다. 편년체를 택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은 매우 상세하고 자세하다. 사관들은 당대 벌어진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기록했으며 인물에 대한 일대기인 졸기(卒記)를 쓸 때도 그 인물에 대한 자료를 꼼꼼하게 수집하여 기록했다. 민간에서 유교적 풍속에 어긋나는 사건이라도 발생하면 그 사건의 전후상황과 결말을 빼놓지 않고 서술했다. 이처럼 조선왕조실록의 독특한 서술방식은 조선시대의 역사의식이 오늘날과 달랐던 데서 기인한다. 조선왕조실록은 전통사학의 역사의식이 관통하고 있는 역사서이다. 조선왕조는 유교국가였고 유교사회였고 따라서 실록을 관통하고 있는 역사의식에는 유교사상이 강렬하게 반영되어 있다.

*원하는 자료를 검색 해 보세요.
  • [조선왕조실록]조선왕조실록 레포트 5 페이지
    조선왕조의 실록은 조선 태조로부터 철종에 이르기까지 25대 472년간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책으로 1893권 888책이다. 정족산본과 태백산본 등이 일괄적으로 국보 제 151호로 지정되었다. 실록은 임금..
  • [한국역사] 기록문화의 진수 `조선왕조실록` 4 페이지
    1. 춘추관과 사관 조선의 역사기록을 담당한 관청은 춘추관이었다. 춘추관의 직제는 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영사, 감사, 지사 동지사, 수찬관, 편수관, 기주관, 기사관으로 구성되었다. 이중에서도 예문관의 관원..
  • 조선왕조실록의 의의 3 페이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있어 과거의 조상들의 삶은 하나의 지표가 된다. 그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는 그들의 성공의 노하우를 익히고 실패의 아픔을 느끼며 그들의 삶을 우리의 삶에 투하시키고자 한다. 이 때 한 나라의 역사에서 전대와..
  • 조선왕조 실록과 사관 16 페이지
    조선왕조실록이란 조선왕조의 시조인 태조로부터 철종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책으로 총 1,893권 888책으로 되어 있는 가장 오래되고 방대한 양의 역사서 편..
  • 조선 왕조실록의 국역, 대중화에 관한 검토 7 페이지
    1. 머리말 조선왕조실록은 왕이 죽은 뒤 후대 왕이 전왕의 사적을 연․월․일 순으로 기록한 관찬 사서로 당시의 조선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그러나 한문과 유교적인 낱말, 관직이름 등 생소한 한문 단..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