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견문록] '바람의 딸 한비야' 중국견문록

등록일 2002.09.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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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직까지 중국여행의 경험이 없는 내가 이 책을 읽음으로서 간접적으로 느낀 중국은 뭐랄까, 거대하고 웅장하고 심원한, 기품과 두려움으로 나를 사로잡는 땅이었다. 과거의 단지 인구만 많고 후진 나라라고 인식했던 때와는 너무나 다르고 새로운 느낌이었다. 그녀가 마흔이 넘은 나이에 중국어를 배우겠다고 베이징 행 비행기에 오를 결심을 할 만큼 중국은 강대국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최선을 다하는 삶이 아름답다는 것, 그리고 어떤 일에 최선을 다했다면 나타나는 결과와 상관없이 후회나 미련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얻은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란, 목표는 자신의 능력에 약간 버겁다 싶을 정도로 높게 잡고, 계획을 치밀하게, 실천은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 후부터 지금까지 나의 인생원칙이 되었다. 이 원칙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 세계여행은 다른 사람이 그러하듯 여전히 꿈으로만 남아 있을지 모른다.
그녀가 생에 대한 열정을 자신의 자아실현에 쏟아 붓는 모습을 보면서, 그 삶의 태도에 감탄하고 나 역시 '용기를 내야지' 하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 처음 '한비야' 라는 이름이 날 비(飛), 들 야(野)를 써서 '광활한 들판을 날다' 라는 뜻이 있다는 것을 듣고 얼마나 부럽다고 느꼈는지, '정말 바람의 딸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언젠가는 내가 그녀의 이름을 부러워하지 않는 날이 올 때까지 나의 길을 꿋꿋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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