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디자인올림픽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11.06.16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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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디자인올림픽(08년)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미술의 이해라는 수업에서 주어졌던 과제수행입니다.
리움미술관을 중심으로 작성했으며, 7~8페이지 정도 투자하였습니다.
전시실 소개와 특정 작품들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깔끔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하였고 A+를 받았습니다.
특히 리움미술관 감상문 작성에 참고가 될 것입니다.
목차
1. 작성자
2. 제목(전시회 이름)
3. 방문한 날짜 & 관람시간
4. 교통편
5. 작품 감상순서 &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한 감상
본문내용
1. 작성자 :
2. 제목(전시회 이름) : 아주 특별 했던 서울 여행기
- 리움 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그리고 서울 디자인 올림픽 까지
3. 방문한 날짜 & 관람시간
(1) 방문한 날짜 : 2008.10.26 (일요일)
(2) 관람시간 : 리움 미술관 - A. M. 11시~ P. M. 1시
국립중앙박물관 - P. M. 3시 ~ P. M. 5시
서울 디자인 올림픽 - P. M. 7시 ~ P. M. 8시
4. 교통편
(1) 리움 미술관 -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에서 이태원 방향으로 100m 이동 후 오른쪽 첫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하여 언덕길로 약 5 분 정도 올라온다.
(2) 국립중앙박물관 - 지하철 1,4 호선 이촌역 2번 출구. 용산 가족공원 방향으로 150m이동한다.
(3) 서울 디자인 올림픽 -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6,7번 출구로 나와 야구장을 지나면 된다.
5. 작품 감상순서 &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한 감상
(1) 리움 미술관 (Leeum - samsung museum of art)
동대구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역(동서울)에서 바로 지하철을 타고 리움 미술관이 있는 한강진역으로 향했다. 갈아타고 해서 한강진역 1번 출구로 나왔고, 서울 용산 국제학교를 지나서 보니 고맙게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된 은색표지판이 친절하게도 가는 방향을 알려주어서 그대로 따라갔다. 따라가다 보니 한적한 골목길이 주위에 펼쳐져 있었고, 운치가 있었다. 건물 입구에 가보니 홈페이지에서 보던 거미 조각이 보였고, 건물이 너무 멋있으면서도 정갈하다고 생각했다.
안내원의 안내를 받고 입구 안에 들어와 표를 끊고 Museum 1로 항했다. 처음 들어온 곳은 지하 1층이었으므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4층으로 향했다.
4층은 ‘고미술관’ 실이었고, 한마디로 고려청자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향로, 화분, 유병, 편벽, 소호, 도판, 표형, 벼루, 두침 등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 기억이 남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