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실습 케이스, 정신보건센터에서 정신질환자를 케이스로잡아서 컨퍼했습니다. 문헌고찰 포함되있음
- 최초 등록일
- 2011.06.14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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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실습 케이스, 정신보건센터에서 정신질환자를 케이스로잡아서 컨퍼했습니다. 문헌고찰 포함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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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Ⅰ. 서론
정신질환은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문제인 동시에 국민건강 문제로서, 인간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다른 어떤 장애보다도 인간의 자원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한때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신건강 문제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정신질환 1년 유병율은 18세이상 64세이하 인구의 14.4% 매년약 466만명이 정신질환으로 이환 됐다. 이중 불안정장애, 기분장애. 정신병적 장애의 1년 유병율은 84%(약273만명)이었다. 우리나라 전국민의 약 2.16%가 1년간 정신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상황에서(보건복지부,1998) 1995년 정신 보건법의 제정을 정신 보건 정책이 입원, 수용주위에서 재활과 사회복지를 중심으로 보는 정신보건 관리쳬계를 확립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1997년 정신보건법이 개정되면서 정신보건 정책은 지방자치 정부의 주도하에 보건소의 목적은 민간과 공공의 연대 조정, 통합하여 정신질환자의 예방, 발견, 상담, 진료 및 사회복귀 훈련등 비인간화, 만성화를 최소화할 수 있고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정신질환의 재발을 줄이고 가족부담을 덜어주며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고 정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지역 사회정신보건 환경조성으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그러므로 지역정신 보건사업에서 보건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주시 정신보건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내에서 발견된 정신질환자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정신보건 사업계획서,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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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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