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영국의 노사관계
- 최초 등록일
- 2002.09.20
- 최종 저작일
-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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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국의 경제지표과 노사관계
고용관계 당사자
사용자와 그들의 조직
정부의 역할
고용관계의 과정
현재와 미래의 문제점
결 론
본문내용
영국 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74% 정도이다. 여기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남성의 경제활동은 1985~1995년 크게 떨어졌다. 그리고 OECD중 1차 산업의 취업자 비중이 가장 낮다. 또한 제조업부문의 고용비중이 급격히 하락하고 서비스부문의 상대적 성장이 있었다. 하지만 실업율은 크게 증가하여 1965년 1.4%이던 것이 1986년 12%대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실업수당 청구율이 80년대 후반에 떨어졌다가 90년대초 다시 증가 후 떨어지다 지금은 평균수준이 되었다.
고용변화에 있어서는 1979~1997년까지 지속 집권한 보수당 정부는 기업문화를 고무시키고자 하는 정책을 급진적이고 단계적으로 시도했다. 이는 1979년 이후 노조원의 수가 1/3이 넘게 줄어 사용자들이 주도권을 갖게 되었다. 특징으로는 유연성 제고를 목표로 한 분권화와 고용관계의 개별화라고 할수 있다. 따라서 핵심근로자와 주변부 근로자간의 처우의 격차가 커졌고 전자에 비해 후자의 비중이 늘어났다. 일부학자는 노조화된 고용부문은 크게 감소하였고 전체 피용자의 절반보다 적은 숫자가 단체교섭에 의해 근로조건이 결정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