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주제- 쌀 / 쌀이 되기까지 이야기 나누기 / 밀과보리가 자라네 음률활동/A+

소개글

일 시

대 상
만4세


생활주제
가을
주 제
쌀
소 주 제
쌀이 되기까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쌀』을 수수께끼로 낸다.
나는 너희들과 매일 식탁에서 만난단다.
나는 너희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해 주지
나는 하얀색이지만 가을에 논을 노랗게
물들이지
나를 소리로 들어 보면 이런 소리가 나지
(통속에 쌀을 넣어 소리를 들려준다.)
나는 무엇일까요?
『쌀』을 보여준다.
-그래 쌀이야.
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본다.
-이 쌀은 어디서 났을까?
-벼는 어디서 볼 수 있니?
-벼를 얻으려면 제일 먼저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씨를 어디에 뿌릴까?
-(모판을 보여주며)이게 무엇일까?
-그래 모판이야. 이 모판은 무엇을 하는 걸까?
-그래 이 모판에 볍씨를 뿌리는 거야. 누가 나와서 볍씨를 뿌려 보겠니?(유아들이 모판의 용도를 모를 경우 설명을 해 주고 유아가 나와서 직접 볍씨를 뿌려본다.)
-볍씨를 뿌린 후 어떻게 해야 할까?
-누가 나와서 흙으로 덮어 보겠니?
-이제 이 볍씨가 며칠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그래 싹이 나겠지. 싹을 뭐라고 하는지 아니?
-그 싹을 모라고 한단다. 다같이 해 볼까 “모”(유아들이 따라해 보도록 한다.)
-그럼 농부아저씨는 그 모를 어떻게 하실까?
-그래 농부 아저씨는 싹이 난 모를 논으로 옮겨 심으시고 잘 자랄 수 있도록 풀도 뽑고 농약도 뿌리고 돌보아주시지. 그리고 지금처럼 가을이 되면 어떻게 될까?
-그래 벼가 노랗게 익으면 추수를 하는거야.
-추수한 벼가 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 벼의 껍질을 벗겨야 해. 그런데 벼의 껍질을 어떻게 벗길까?

참고 자료

없음